타국에서의 회갑과 생일잔치

3인(안식구, 영학댁, 진웅아우)의 회갑잔치 

캐나다 벤프에서의 3인 회갑잔치

 

이 호텔에서

 

체크인 하고

 

내가 준비한 케잌으로 회갑 축하파티 준비 완료

 

회갑연의 하객들

 

 

주인공의 등장

 

축하주 한잔씩 권하고

 

덕담 한마디씩

 

경청하고

 

이곳은 나이표시의 촛불이 없어 작은 쵸컬릿 3개로 대체하고

 

회갑축하 노래시작

 

 

 

그리고 한잔씩

 

 

소등 할 것도 없어 바로 케잌커팅

 

 

 

3인의 회갑을 축하 합니다

 

죄인 취조실?

 

이렇게 소주 한잔과 다과로 축하잔치 끝!

 

미국에서 나의 생일잔치

미국의 국회의사당, 백악관 한국참전 기념공원등의 관람을 마치고 이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푸짐한 생일축하를 받다(써빙하는 아가씨가 기념촬영 중 한컷 같이 찍겠다고 얼굴을 내미는 재롱이  귀엽다)

 

 

동생들 내외가 어렵게 준비한 정성 듬뿍 담긴 케잌에 양초는 둘밖에 없단다

 

촉불 점화하고 생일축하 노래를...

 

촛불 소등

 

 

푸짐한 음식상차림

 

 

축하하며 축하 받으며 한 잔

 

 

아까 그 발랄한 써빙 아가씨 한장 찍어 달라니 한 장 찍어 주고서

 

잠깐! 하며 다시 한장 자기 얼굴울 넣고 찍어주는 재치를 발휘(무지 귀엽고 즐거웠다)

 

그리고 한장 더

 

이렇게 몇년전엔 말레이지아에서 생일을 맞아 축하를 받았었고

이번 두번째는 미국에서 생일상을 받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