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02)
이목동 며느리회에서 주관하여 태국,방콕-파타야 3박5일(2002년11월10일~11월14일) 일정으로 다녀온
여행. 처음 외국 나들이로 맘이 무척 부풀었던 여행이다.
특히 파타야에서 저녁에 배탈이나서 나는 호텔에 혼자 있었으나 모두 시내 맥주 한잔하러 나갔다
간다는 연락없이 호텔로 돌아온 영학 내외와 집사람을 모든 사람이 찾고 난리 폈던일,
모두 맛사지 받으러 간 사이 영유형과 근처 후미진 골목을 구경하며 두려워 하며 가이드가 준비한
맥주를 마시던 일들을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도착 하는날 인천공항에일찍 도착하여 집에 일찍 오기도 그렇고해서 합의에 의하여 관광차를
돌려 대천항으로 바로 내려가 점심을 회로하고 갔던길에 광천 새우젖 구경까지 하고 새우젓좀 사왔지.
김포공항 이륙후 창문의 아름다운 경치에 팔려 사진 찍으려다 승무원에게 저지 당하고 잠시후..
기내 분위기
기내 운항 상황판
방콕
객실 내부 (깨끗했음)
우리가 첫날 묵었든 호텔
호텔앞 출근길 시민. 택시도 이용 했지만 오토바이 퀵서비스(공식 허가) 이용자도 많았슴
에메랄드 사원
에메랄드 사원에서
에메랄드 사원. 모두금빛이 많다. 모자이크같은 조각으로 연결해 붙임
현지 가이드와 함께
왕궁 앞에서. 당시는 개방을 하지 않았다.
시내에서 서민들이 이용하는 삼륜차(톡톡이란다)
수상시장
수상시장 유람선상에서. 짜오프라야강 멀리 옥수수처럼 보이는 사원이 새벽사원<왓(사원)아룬(새벽)> 이란다
수상시장 전경
수상시장에서 잡상을 하고 있는 상인. 저 조그만 바나나가 원숭이 바나나라지?
수상가옥. 여기 남자들은 거의 집에서 살림들을 한단다.
강에 살고 있는 물고기. 굉장히 큰데 먹이(빵)을 던져주면 무지 많이 몰린다. 고기는 맛이 없단다.
방콕시내 버스. 저렇게 문을 열어놓고 다니는차는 에어컨이 없어 요금이 싸단다. 그래도 벤츠버스
방콕에서 제일 높은 건물 서울 63빌닝보다 훨씬 높다고 자랑. 88층 이라던가?
파타야
해변 휴양지인 파타야 호텔앞 전경
미니시암암(소인국)
미니시암암(소인국) 축소형 모형 남대문
알카자쇼
게이들의 알카자쇼중 한국 민요 공연. 관람객 거의가 한국 사람들
태국의 전통 식당. 먹을만 했음.
이틀을 묵었든 파타야 ROYAL CLIFF BICH 호텔
산호섬
호텔앞서 산호섬까지 배타고 40분 해양스포츠 페러 세일링. 기분 그만
산호섬 해수욕. 김대규 담배 물고 들어와 물 뿌리며 담배불 꺼주는 모습
보석같은 바닷물, 모래. 진남을 엑스트라 삼아 한컷
농눅 빌리지
농눅 빌리지 대형농원 코끼리쇼 관람
농눅 빌리지에서
농눅빌리지 단체사진
영학 내외와
파인애플 농장
파이애플 가공식품 매장 견학. 말린 파인애플등 몇가지 구입
관광내내 타고 다녔던 벤츠 버스
좀 큰집이면 거의 이런 조그만 사원 하나씩은. 종교의식은 대단한듯
이렇게 굴뚝이 있는 사원은 시신 화장시설을 갖춘 사원 이란다.
보석 매장에서 바라본 방콕 시내
대형건물 옆에도 이런 빈민촌이 요소에 있다.
Royal Dragon 식당
태국에서 제일 크다는 Royal Dragon 식당에서
Royal Dragon 식당. 줄을타고 음식을 나른다. 아리랑 연주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