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7. 10. 1. 18:59

늘 여행을 같이 할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좋다.

별안간 아주 별안간 "튀자"는 소리만 내 놓으면 설겆이, 빨래 모두 내 팽개치고 먼저 차 타고 기다리는 사람

내 누구라 말은 않지만 이런사람과 평생을 같이 한다 함은 나에겐 크나큰 행운이다.

 

갈월사 

경기도 양평의 갈월사의 납골영탑들

 

갈월사 앞에서

 

어딘지 잊었는데....   여하튼 부처님은 뵙고 왔다.

 

와우정사 

 여기는 용인의 와우정사 불두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