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여행(가족)

참소리박물관외040702

배남골 2007. 10. 2. 17:55

숙소를 나와 경포 참소리박물관을 견학하고 경포호수에서 라면 끓여먹고 잠시 휴식하고 대관령 입구 

대관령 박물관을 관람한후 건봉사에 들려 나오는중 김치돌을 개울에서 줍고대관령을 넘어 한국

자생식물원에서 야생화 구경하거 월정사를 들리려 했으나 어두워 지려니와 그곳 입장료,주차비 아까워

회차 귀가 하였다

기사문해수욕장 

숙소에서 기상 아침 해변에서

참소리박물관 

참소리박물관.  참으로 수집하느라 돈도 억수로 들어갔겠다.

 

박물관의 전시품들.  옛 유성기 등등

 

저 강아지 이름을 잊었네.  저 강아지 자기주인이 죽은뒤 그 주인이 좋아하던 음악만 나오면 주인생각에

스피커 곁을 절대 떠나지 않았다고.

 

처음으로 발명 되었던 전구

 

박물관 홍보 영상

 

이 박물관이 비좁아 다른곳으로 확장 이전 계획이라고(협소하긴 하더군)

경포호 

경포호의 외로운섬. 저 섬을 벗하며 여기서 라면 끓여 먹었지.

 

라면우로 배 채운후

건봉사  

건봉사 대웅보전 여기는 형님께서 먼저 다녀가신곳(정환형님이 보수 하신절)

 

아무일 없도록....

 

대웅보전 앞

 

건봉사옆 쉼터.  벤치가 인상적이다.

 

김치돌 줍는중

대관령 박물관 

대관령 박물관의 목각 테이블

 

전시장 관람

 

 

박물관옆 계곡이 아주 예쁘더라.

 

목각 조형물

 

입구

한국 자생식물원 

한국 자생식물원.  뭐 뽑아갈 것 없나?  이 사진들에서 뭘 찾나 잘 보시요.

 

눈은 다른곳

 

 

 

꽃중의 꽃

 

잡았다.

 

뭐 또 없나?

 

에이 이쯤에서 그냥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