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7. 10. 3. 08:44

혼자올라 모락산의 겨울 채비와 산 주변의 경치를 담아봤다.

 

 

건너에 희미하게 보이는 백운산

 

 

이렇게 고통스럽게 생을 살아온 이 소나무는 언제인가 부터 보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