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8. 2. 23. 14:41

봄을 시샘하는 칼바람을 헤치며 모락산을 등반

 

1차휴식

    

정자밑의 279계단

 

 

 

 

모락산 정산(285m)

 

정상 태극기 앞에서

 

 

 

정상에서의 중식(김치찌개, 오징어볶음 일미중 일미.  더욱 서비스 소주맛

 

하산

 

정자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