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7. 10. 6. 08:06

서봉산은 "봉황이 깃드는 산"이라하는  발안쪽의 돌담거리 저수지옆 나즈막한 산 이다.

 

산의 오르막 중턱

 

숨을 고르고 있다.

 

정자 안에서

 

 

정상 뒤에 보이는 저수지는 돌담거리 저수지

 

서봉정 앞에서

 

누가 정성스레 풀을 엮어 놓았다.

 

하산시작

 

하산중 도토리를 보고 그냥 지나칠 사람인가?

 

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