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7. 10. 6. 16:22

여기는 대부도 누에섬 저 등대있는 주에섬엔 누에 박물관도 있단다.

이날은 혹독한 바람과함께 날씨도 매섭게 추었다. 그래서 몇발자욱 들이밀다 가지못하고 멀리서 구경만...

생각만 해도 춥다.  바닥은 미끄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