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7. 10. 13. 15:01
인천 거래처에 물건 납품하러 가는길에 영유형님 내외와 동행하여 오이도-대부도를 둘러왔다.
오이도

영유형수님의 집안 동생이 하는 엄마손 칼국수. 칼국수 네그릇에 전어 회무침을 서비스로

오이도포구의 등대

오이도포구



아줌마의 과자를 갈매기들이 낚아 채 간다

송도 경제특구 지역. 용원이 회사가 있는곳

오이도의 횟집들

바지락을 잡아 올리는 아줌니들


대부도

대부도로






저형님 또 안주거리 찾고있네

나갈까? 들어갈까?

저기 보이는 섬이 누에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