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7. 10. 21. 14:07

포천 명성산 억새축체에 오영학과 권민택내외가 나섰다.  이는 포천시 부시장의 동반으로 멋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돌아왔다.

명성산 억새축제

등산시작

 

등산도중 다리에서

  

등용폭 포앞에서.  오른쪽부터 오영학, 나, 나의옆에 포천시 홍보대사 탈렌트 영화배우 권용운,집사람,

계수씨,권민택내외,맨 왼쪽은 포천시 부시장 황영철

 

 

 

등용폭포

 

억새밭

 

 

무척이나 곱고 아름다운 들판이다

 

역광을 받아 눈이 부시도록 영롱한 은빛을 쏟아내는 억새들

 

먼저 올라가 우리를 부른다

 

 

 

   

이날 올들어 제일 추웠는데도 사람은 인산인해.  좁은 곳에선 밀려 다녔지

 

저기 보이는 억새밭 정상

 

 

 

 

간단요기와 저 뒤 람들의 막걸리 제공 2컵

 

 

 

오영학내외

 

권민택내외

 

 

 

 

 

 

하산길 곱게물든 단풍

 

또 저녁은 포천 돈방석 식당에서 1등급 한우고기와 육회로 든든히 배를 채웠다

 

 

 

평강 식물원

식물원 입구

 

국화가 꽤 신기하고 아름답다

 

잔디밭의 아이들....

   

잔디광장

  

식물원 전경

 

 

전시된 국화

 

 

암석원 전경

 

 

암석원에서 (노무현이도 여기서 사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