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8. 8. 11. 15:32

당진현장 답사차 출장중 같이 동행해 삽교천을 둘러보고왔다.

삽교천은 차량 진입시 무조건 주차비를 징수한다. 그래서 잠시 쉬고 점심을 하려는 손님들이 핸들을 돌린다.

식당을 경영하는 주인들껜 많은 손해를 유발하는 뭔가 잘못돼 있는 제도인것 같다. 

실전에 배치되었던 군함의 함상공원 입장료가 대인 5천원으로 너무나 비싸다

 

 

저 멀리 서해대교가 아른거린다

 

무지 더운 날씨

 

서해대교가 보이는 앞바다의 한가로운 어선들

 

삽교호 공원

 

 

국물이 진한 칼국수로 속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