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여행(가족)
내소사081026
배남골
2008. 10. 28. 20:27
내소사
오랜세월 중건중수를 거듭해오다 임진왜란때 대부분 소실된 절을 조선 인조때 청민선사가 중창하였으며
인조11년(1633)에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웅보전을 중건 하였다
내소사 일주문
입구의 전나무숲 진입로
모녀의 행진
사천왕문
대웅전 가기전의 느티나무고목
대웅전 앞에서 우리모두
우리나라 장식무늬의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있는 대웅전의 목창살
새로 신축한 대웅전 옆의 예쁜 한옥 앞에선 모녀
진록 반투명의 나뭇잎
하나, 둘,
셋!
내소사 홍보모델
작은모델
설선당에서 차한잔(무료)
우리가 차마시며 내소사 설명듣던 설선당
전나무숲길의 의로운 남매
용원이가 사준 점심식사를한 장어집 식당뒤켠에 피어있는 억새와 코스모스
고창 국화축제
엄청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 10일쯤 후라면 장관일것이다
국화꽃 앞에서
고창 선운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절. 백양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위덕왕 28년(581)에 창건하여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수(重修)를 거듭하였다. 보물로 지정된 금동 보살 좌상, 지장보살, 대웅전 따위가 있다.
선운사의고목 동백나무숲
귀가시 서서히 막히기 시작하는 호남고속도로
어느새 해가 저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