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산소제초 090411

배남골 2009. 4. 11. 17:04

용원이와 시간을 맞춰 부곡 장인어른과 장모님 산소 제초제를 살포 하였다. 

잘 정비된 묘소(벌써 잡풀이 돋기 시작했다)

 

우선 인사부터 올리자

 

조부 조모님묘소 살포(농약통이 부실해 용원이는 펌프질, 나는 살포)

 

 

장인어른 장모님 묘소 봉분 살포

 

작은아버님, 작은어머님묘소 봉분 살포

 

바닥, 범면 살포

 

 

"작은아버지! 밭에 제초제 줘도 될까요?"

 

밭에 잡풀이 많이 자라고 있었다

 

제초제 살포

 

"저희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