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골 2009. 8. 3. 17:53

무더움을 무릅쓰고 체력 단련을 위해 땀을 비오듯 흘리며 소래산 등산을 하고 왔다

 

소래산(299.4m) 

예전에 갔을때보다 더 깨끗하고 편의 시설도 많이 늘어 아주 좋다

 

 

등산로 입구앞 산책로 

가파른 계단 등산로

 

조, 우 갈림길의 청용 약수터 (우리는 우측으로 올라 좌측으로 하산)

 

약수터 앞에서 휴식

 

마애불께 예를 올리고

 

마애불

 

 

 

마애불에서 내려다 본 신천리

 

마애불을 올려본다

 

 

중간지점 경관 좋은곳

 

 

 

정상이 훤히 보인다

 

정상에서서

 

 

 

정상의 전망대

 

도시락으로 배를 불리고

 

등산로 입구의 인공폭포

 

관곡지 

관곡지의 야생화 전시관

 

 

 

 

 

 

스님들의 관람 행차

 

 

 

 

 

레스를 단 긴 박꽃

 

 

 

한국 지도 연못에서

 

 

시계꽃

 

 

 

연 숲

 

 

 

연잎이 사람 키보다 훨씬 크다

 

 

 

 

 

 

 

 

 

 

 

사진 작가들의 취재경쟁

 

 

 

 

 

자! 집에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