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여행(그룹)

포천 아트밸리 090918

배남골 2009. 9. 19. 19:16

포천 아트밸리

채석장 대리석 채석후 복원 공사중인 공사 현장을 둘어 보았다

 50여년 동안 화강석을 파내 흉물이 된 폐채석장에 치유의 손길이 닿으면서 인공절벽과 호수가 어우러진 문화예술공원인 아트밸리로 거듭났다. ‘포천캐년’으로 불리는 주 채석장.

 

공사중인 만남의장 관리동 

 

 

치유의장으로 오르는 길

 

막바지 모노레일 공사가 분주하다(10월내에 완공 한다고)

 

 

 

아트밸리 개발 전(왼쪽)과 후

 

물은 맑고 바람이 불지않아 물그림이 기가 막히다

 

 

 

 

 

 

 

 

물고기와 가재가 많다

 

 

 

 

 

 

경관은 좋은데 중앙의 공연장(?)이 자연의 경관을 해치고 있다 

 

 

 

 

 

그 유명한 포천의 대리석 절벽

 

 

 

 

 

 

 

 

 

 

 

 

 

 

오르는 길 옆의 계곡

 

 

이곳의 건축물들은 모두 불균형한 시공이 특이하나 보기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