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자

말이 하고싶어 100815

배남골 2010. 8. 15. 21:49

 

그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잠을 쏟는다

 

그리고 말이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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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이유식 먹기 잘 먹는다

 

빈 그릇까지 핥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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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아직은 후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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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이유식먹기

 

되게 맛있어요

 

잘 먹고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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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할아버지 건희 왔어요"인사

 

목욕 후

 

발가락 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