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자

포대기 100825

배남골 2010. 8. 26. 11:51

할머니가 사준 사랑손자 포대기 

아주 편한가보다

 

 

 

 

 

 

 

 

선잠에서 깨어나다

 

그리고 울어 제낀다

 

심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