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고모님, 숙부모님 초빙 101023

배남골 2010. 10. 25. 09:32

처 가족 화합의 자리

오래 전부터 계획은 있었으나 날짜를 많이 보내고 이제서야 부천에 계신 처 고모님과 분당의 처 숙부모님과 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준비한 음식은 소찬이었으나 화목이 묻어나는 찬으로 점심을 대신 했다.

 

 

날씨도 좋고 가을꽃도 만개하고

 

손님 모시기 전 사랑손자의 이유식 식사

 

 

상차림 시작

 

 

고모님과 숙모님 도착

 

사위는 앞치마 두르고 고기 굽고

 

상차림 준비가 되어간다 특히 숙모님께서 손수 해 오신 갈비찜이 아주 맛있었다

 

형님께서도 참석 하시어 환담

 

 

 

식후 환담

 

좀 늦게 도착한 처남댁들의 식사

 

 

 

 

 

 

이별준비

 

기념사진 한장 찍고...

 

 

딸,사위 수고했다

 

농사체험 조카들

 

밭에서 뛰노는 손자 조카가 귀엽다

 

 

자! 기념사진 한장 찍읍시다.

 

모든분들께 감사 합니다. 고모님 내내 건강 잘 유지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