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고교 한마당축제 참석 110424
배남골
2011. 4. 25. 21:57
오래 묵은 친구들
언제나 찍사
똑바로 서! 이친구들아!!!
자동셔터 진행중 (결과물은 맨 윗사진)
트렁크 테이블에서
절친한 친구 김명길
김상운과
봉사에 여념없는 홍여사와 총무 사모님
입에 살살녹는 한우갈비 있습니다~ 시원한 해장국에 소주, 맥주, 막걸리 있습니다~~~~!
김칠성, 김상식, 우리, 박정수, 이의순
커피 한잔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