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싱가폴

싱가폴 2일차 110929

배남골 2011. 10. 9. 20:22

 

싱가폴 1박의 ORCHID HOTEL앞에서

 

우리가 하루를 지낸 호텔 앞에서

 

 

 

주롱새공원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상적인 조류 사육장인 주롱 새 공원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산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600여 종, 8,000여 마리의 아름다운 새들이 거대한 울타리 안에서 서식하고 있다. 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플라밍고, 마코, 무소 새와 앵무새들의 쇼는 재미있고 흥겨운 볼거리로 특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 공원의 ‘송버드 테라스’(Songbird Terrance)에서는 새의 노래를 들으면서 아침 식사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도 가능하다.

또한, ‘펭귄퍼레이드’(Penguin Parade) 구역은 남극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5종류, 200여 종의 펭귄의 안식처이며, 50여 종의 바닷새 들도 함께 서식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색깔이 화려한 큰 부리 앵무새와 코뿔새,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적도 부근 정글에서 온 100여 종의 새들도 있다.

들어서니 이놈들이 귀가 따갑도록 시끄럽게 지저기며 반긴다

 

 

 

 

 

 

 

 

모노레일을 타고

 

 

중간 정류장

 

 

 

 

 

 

 

 

 

서우회원 가족들

 

 

 

 

 

 

 

 

 

총원

 

 

 

 

홍작가의 심층 취재

 

 

 

 

 

멋쟁이 부부 권민택 내외

 

 

 

 

 

 

 

 

새 공연 쇼 관람

 

 

 

 

 

 

 

 

 

 

 

 

차이나타운

 

 

 

 

 

 

자! 이 약으로 말 할 것 잩으면~~~~

 

강의 시간은 항상 졸음이...

 

 

 

 

불아사 용화원

차이나타운 중심부에 있는 살아 있는 문화 기념물로, 싱가포르의 종교 예술과 문화의 다양한 단면들에 관한 다양한 전시회도 여기서 열립니다. 또한 신자들이 기증한 320kg의 금으로 만든 사리탑에 불교 지도자들이 부처 성치(Sacred Buddha Tooth Relic)라 부르는 것도 보관하고 있다.

이 건물은 시 파 자오(Shi Fa Zhao)가 컨셉과 설계를 맡고 현지 및 해외 컨설턴트로 구성된 팀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체 디자인은 당나라의 요소와 역사 그리고 불교 우주관을 나타내는 불교 만다라(Buddhist Mandala)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래서 뼈와 혀 유물 요소와 같이, 양 측면을 참조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그 동안 이곳의 설계와 기념물에 관한 정확성과 신빙성을 보장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건물의 다른 볼거리로는 불교 문화 박물관(Buddhist Culture Museum), 명승 박물관(Eminent Sangha Museum), 불교

경전실(Tripitaka Chamber), 문화공연/대담/영화용 극장 등이 있다.

 

 

 

 

 

 

 

 

 

 

 

 

 

 

 

 

 

 

 

 

 

 

불아사 옆에는 중국인이 사는 아파트 (빨래걸이가 중국에선 보던것과 똑같다)

 

 

 

 

 

 

 

센토사 섬

싱가포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 관광지가 바로 이곳 센토사 섬이다.

여러 가지 어트랙션도 즐길 수 있고, 싱가포르 내에서 유일하게 바다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도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다.

싱가포르 항과 센토사 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건너간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한국어 안내 방송도 들을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 섬으로

 

 

 

 

 

 

 

 

 

 

 

 

센토사 섬 도착

 

 

 

 

 

 

 

 

 

 

 

 

 

 

 

 

 

 

머라이언 타워

 

 

 

 

 

 

 

 

 

 

 

 

머라이언타워 머리 전망대에서

 

 

 

 

 

 

머라이언타워 입 전망대

 

 

 

 

 

 

 

 

 

 

 

 

 

센토사 공원

 

 

 

 

 

 

 

말레지아로 가기위해 입국 신고서를 작성한다

 

말레지아 비행기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