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자

사랑손자형제의 무더위 피서법 120730

배남골 2012. 7. 31. 10:30

손자의 피서처 : 배남골 수영장

 

물놀이에 마냥 즐거운 사랑손자형제

 

 

 

 

 

 

할머니는 물놀이 하는 손자들의 재롱에 땡볕에서 뒷바라지 하고 더위 잡수셨슴

 

 

마냔 그저 마냔 즐거워 하는 둘째

 

 

 

둘째의 폭포체험

 

 

 

 

 

 

 

 

 

 

 

 

둘째 : "야! 우리형 함부로 건드리지마 한번 붙어볼껴?" 하는표정

 

 

실컷 물놀이 했으니 속이 허전하지?

 

 

 

 

 

 

아예 훌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