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여행(그룹)

여수엑스포 120805

배남골 2012. 8. 6. 13:09

마을 주민들과 함께 여수엑스포 관람

 

이목동 출발 : 04:00   -   여수 도착 08:30

여수출발 : 22 : 30   -   이목동 도착 : 03 : 00

 

매표 시작

 

3문앞 여수엑스포 역

 

입장하여 관람장으로

 

햇살은 무진장 따갑고 관람객이 점차 늘어난다

 

관람 전 디지털갤러리 앞에서

 

 

 

 

 

한국관

 

한국관에서 본 엑스포장

 

관람객이 순서를 기다린다

 

 

 

원형 돔화면 감상중(이때가 제일 좋았다)

 

 

 

아쿠아리움 3D 영상관으로

 

 

 

 

관람 후 점심 (이날은 민들레가 준비해 온 유부초밥 몇개와 빵으로 점심과 간식을 했다)

 

 

아쿠아리움은 입장 대기시간 4시간으로 포기하고 3D영상으로 대체관람

 

오동도가 바로 앞에

 

 

 

 

 

 

덥고 오래 기다리고 지친다 지쳐!

 

 

 

 

 

 

 

 

더위에 지쳐

 

쉴곳을 찾는다

 

잡았다 자리를...

 

시원한 곳에서 코 골며 휴식을...

 

오동도와 관광호텔

 

 

 

 

행사장 전경

 

 

 

 

 

 

고가엔 하도 더워서 오르는사람 하나없다

 

 

 

원형 분수대

 

 

수시간 전 벌써부터 분수쇼 관객들이 자리를 메웠다

 

 

 

 

 

4D 영상을 볼 수있는 오만관

 

 

 

노르웨이 베르겐 시장주변 홍보영상

 

 

 

앙골라 LIVE

 

 

 

다음은 어디부터 관람 할까?

 

 

디지털겔러리 아래 광장은 더위 피해 몰려든 노숙자들이 빼곡히...

 

 

 

 

 

 

 

 

다시 시원한 자리를 찾는다

 

주제관 옥상정원으로...

 

 

 

행사장이 내려다 보이기 시작

 

 

 

주제관 옥상정원

 

 

옥상정원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아주 시원하다

 

그늘이 없어 꽤 덥긴 하지만 바다 바람이 시원해 꼭 한번 올라가 내려다보는 것도 권할만 하다

 

맞은편 밴치에 카메라 올려놓고 셀프카메라

 

 

 

 

내려오니 2차 노숙으로 충전을

 

바람이 막혀 무지 더운 분수쇼 광장 앞보다 주제관앞 벤치가 한가롭고 훨씬 시원하다

 

 

오동도

 

 

 

 

 

 

 

무더위에 분수쇼 관람 대기하는 관람객들

 

미리 자리를 잡지 않으면 분수쇼 구경은 멀리서 봐야한다

 

 

그래도 한 곳이라도 더 보기위해 출동

 

 

 

 

점차 어두워지고 관객은 발 들일 수 없이 꽉 차고

 

 

 

그래서 난 다시 원형분수대 뒷편 주제관 옥상으로 이동

 

옥상에서 둘러보니 야경이 시작된다

 

 

 

 

 

 

 

 

 

 

 

 

분수쇼 행사장의 인파

 

시작한다

 

 

 

 

 

관람장에서 촬영 했으면 더욱 멋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