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2013구정 130210

배남골 2013. 2. 10. 12:48

2013 설

형님과 형수님의 건강이 좋지않아 25년만에 집에서 차례 

며느리 전 부침

 

아들의 밤깍기

 

 

차례 시작

 

 

 

 

부모님 산소정묘 

 

 

 

 

 

 

 

 

 

 

장인 장모님 성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