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가족모임 130608

배남골 2013. 6. 10. 09:25

 

8일 저녁

 

 

 

 

하나 둘 셋....

 

 

 

손자들의 머리깎기

큰녀석은 제법 많이 보채질 않는다

 

 

엄마아빠는 비상 근무중

 

 

 

 

 

둘째

시작부터 요란스럽다

 

엄마~~~~ 나 살려줘~~~~

 

 

처가족과의 생일축하

삼겹살도 굽고

 

오리도 굽고

 

 

쏘맥으로 브라보~~~

 

 

 

 

 

 

딸이 예쁜 고깔도 씌어주고

 

막내손주와 촛불소화

 

며느리가 손수 만든 호도가 들어가 아주 고소한 케잌

 

 

 

구름 한 점 없는 무지하게 더운 이 날 서울지역의 온조는 32.4도

 

큰놈은 종알종알 작은놈은 퍼 넣기 바쁘다

 

 

손자들의 재롱

 

 

큰손자 머리깎기

 

작은손자 머리깎기

 

생일축하

 

손자들과 저녁식사

딸사위가 준비한 저녁 생선구이로 맛있는 식사중 큰손자는 휴대폰에 빠져있고 작은손자는 쑤셔 넣기에 여념이 없다

 

 

정신놓고 계속 먹어대는 귀여운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