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손녀
조리원에 간 강이 130818
배남골
2013. 8. 18. 18:16
조리원 첫날의 강이손녀
처음 안아보는 강이할미
애비품에 안겨 미소를....
준비해간 밑반찬 몇가지 냉장보관중
강이손녀 덕분에 조리원에서 발 마사지도 받아보고
집에 도착 해 물옥잠꽃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