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여행(그룹) 모락산 131013 배남골 2013. 10. 13. 16:43 만반의 준비를 하고 산을 오른다 쌍바지 커피도 한 잔하고 279계단의 공사로 인하여 약수터쪽으로 우회 같은 바지끼리 정상을 향하여... 정상도착 기념촬영하고 일전에 앉았던 자리를 찾아 점심 시작 경관감삼 수십길의 낭떠러지 끝에앉아 명상? 하산시작 04년에는 이 멋진 소나무가 바위 틈에서 이렇게 잘 자라고 있었는데 환경을 이기지 못하고 위 사진과같이 아쉽게도 지금은 사라져 버렸다 하산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