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자

잘 커가는 녀석들

배남골 2013. 10. 16. 20:13

 

둘째먹보 먹고

 

또 먹고

 

TV에 포옥 빠졌슴

 

그리고 완전집중

 

놀이방에서 만들어 온 송편

 

지들이 다 먹어치운다

 

 

이젠 제법 의젓하다

 

할아버지 보호아래 놀이터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오늘하루는 아주 피곤한 하루였다

 

 

얼마나 피곤한지 누울 사이도 없다

 

 

의좋은 형제 그러나 가끔은~~~

 

 

3부자의 활보

 

형은 동생이 귀엽고 동생은 형이 든든하다

 

 

또 먹어?

 

 

와~~~ 무슨 고기가 저렇게 커?

 

엄마와 퍼즐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