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봉 131207

며칠 미세먼지가 극심한 후 모처럼 맑은 하늘을 맞아 수암봉으로....

 

 

수암봉 정상이 보인다

 

주차장에 주차완료 후

 

등산을 시작한다

 

 

 

 

최단경로로

 

급경사를 오르며 온몸에 땀범벅

 

 

 

 

중간휴식에 사과한쪽 물고

 

 

 

정상이 눈앞에

 

 

예전엔 이곳에 우측 정상으로 오르는 아주 단거리 길이 있었으나 폐쇄돼 우회길로 안전하게 돌아간다

 

 

 

 

정상이 다가온다

 

정상정복

 

 

 

 

정상 곁에는 전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놓았다

 

 

 

 

 

 

 

 

 

 

 

 

 

 

 

 

 

 

 

 

점심먹을 자리찾아 하산

 

 

 

 

 

 

 

수리산방향으로 하산하며 우회 능선으로 하산

 

 

 

헬기장에서 바라보는 수암봉

 

 

 

 

 

 

진환아우의 지인도 만나고

 

기막히게 전망좋은 점심자리

 

 

 

여기서 맛있는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고행으로 자라고있는 꺾여자라는 소나무

 

 

 

하산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