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관광(시애틀, 워싱턴) 140922~1004
시애틀관광
미국 워싱턴 주의 주요도시로 킹 군의 군청소재지(1853)이며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서 가장 큰 대도시이다. 엘리엇 만(퓨젓사운드)과 담수호인 워싱턴 호(길이 39㎞) 사이에 있는 좁은 땅에 자리잡고 있다. 동양과 알래스카로 통하는 통관항이자 관문이며 매우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시를 둘러싸고 있다. 서쪽으로는 올림픽 산맥이 있어 겨울철 폭우로부터 보호해주며, 동쪽으로는 캐스케이드 산맥이 높이 솟아 있어 중부 대륙의 추위와 더위를 막아준다. 시애틀은 캐스케이드 산맥의 서쪽 사면을 따라 뻗어 있는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립산림지의 관리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애틀관광을 위하여 새벽부터 서두른다
시애틀 시내
스페이스 니들탑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하다.
총 4백 5십만 달러를 투자해 1961년 12월 완공되었고 세계 박람회가 시작한 1962년 4월 21일 처음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높이가 184m나 되서 바람이 심한 날은 좌우로 흔들리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하지만 시속 200마일의 바람과 진도 9.1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시공을 거친 건물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이 타워는 아주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마치 긴 바늘 위에 외계의 비행물체가 착륙해 있는 듯하다.
지상 150m에 있는 원반모양을 한 부분이 전망대고 그 아래쪽 바늘 부분은 회전식 레스토랑으로 되어있다.
360도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어 시애틀의 전망을 감상하려면 최적의 장소로 시애틀이 얼마나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밤의 시애틀 풍경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단다
둘러싸여 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밤의 시애틀 풍경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워싱턴호수와 하이렘운하
워싱턴호수
운하엔 이렇게 연어들이 튀어 오른다
하이램운하에 배를 보내기위해 수문이 닫히기 시작한다
워싱턴호수
배를 통과하기 위해 서서히 뒤의 교각을 들어 올리기 시작
들어올린 교각 아래로 선박이 통과한다
스타벅스1호점이 있는 퍼블릭마켓 센터
1호점 앞으로 워싱턴호가 보인다
스타벅스 1호점
벌써 긴 대기줄이 늘어져있다
가게는 협소하고 사람은 많고
비집고 들어가 내부를 촬영한다
커피 한잔씩과 보온병들 구입
따끈한 커피 한잔하며 출발
추신수가 경기하던 시애틀야구장
다시 시애틀 관광 후 뉴욕으로 출발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시애틀공항 도착
뉴욕 도착 후 호텔의 아침
미 국회의사당
북서쪽에 있는 콘스티튜션가와 남동쪽에 있는 인디펜던스가가 펜실베이니아가와 교차하는 지점인 캐피털힐에 있다. 이 건물의 서쪽에 몰이 있고 건물의 동쪽에 대법원 청사와 국회도서관이 있다. 의회(상원·하원) 부속의 많은 사무실 건물이 국회의사당의 남쪽과 북쪽에 인접해 있다. 또 1935년 대법원 청사를 따로 마련해 완성하기 전까지는 대법원의 회의장으로도 사용되었다. 1792년 국회의사당 설계도 공모전에서 서인도제도 출신 의사인 윌리엄 손턴의 작품이 당선되었다. 그는 한때 필라델피아 시에 살았으며, 건축과 관련된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1793년 9월 18일 조지 워싱턴이 초석(礎石)을 놓았다. 손턴이 건축공학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공모전에서 차점자였던 스티븐 헬럿이 공사를 감독했다. 그러나 헬럿이 손턴의 설계를 지나치게 많이 수정하려 했기 때문에 백악관을 설계했던 건축가인 제임스 호번이 새로운 감독관이 되었다. 북쪽 날개 부분이 가장 먼저 완공되었고, 1800년 11월 국회가 이곳에서 소집되었다.
자연사박물관
백악관(White House)
백악관으로 가는길에 무슨 행사인지 먼 길로 돌아 원거리에서 백악관을 관람
윤창중 대변인이 묵었던 호텔이란다
Thomas Jefferson 기념관
미국의 정치가로 미국 독립선언문을 기초했으며,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을 지냈다
1743. 4. 13~ 1826. 7. 4
한국참전용사기념공원
한국전에 참전한 미국용사들의 넋들을 추모하는 공원으로 승리를 상징하는 V자형 대지위에 19명의 미군병사 동상을 세웠다
벽면 화강암에는 참전용사들의 모습이 암각으로 조각하여 색상을 사용하지않고 부조식으로 새겨져 있으며 맞은편 보도경계석에는 한국전 참전 22개국의 국명이 알파벳순으로 새겨져 있다
링컨기념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기념하고 '인간 정신이 갖고 있는 관용과 지조 및 정직의 미덕'을 기리기 위해 워싱턴 D.C.에 세운 기념관
선택 제트스키 타는동안 해변산책
마켓에서 맥주구입 입가심 한잔씩
자동차 비행기 장거리 이동으로 누적된 피로를 푼다
다시 세일하는 쵸콜릿 구입
아!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