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1일차) 151129

배남골 2015. 12. 9. 10:51

 

 

우리는 배나무골의 일꾼들로 구성 여섯가족의 오래전 계획에 의한 뉴질랜드 호주의 여행을 나선다

 

참여가족 : 영학 진환 정재 진엽 경섭 그리고 우리내외(12명)

 

뉴질랜드 New Zealand

 

뉴질랜드

수도 : 웰링턴 (한국과 4시간차)
언어 : 마오리어, 영어
면적 : 약 26만㎢ 한반도의 1.212배
인구 : 약 443만명 세계 125위
GDP : 약 170억5,900만 달러 세계 109위
통화 : 뉴질랜드 달러 1NZD=781.35원 (2015.12.09.)
 
오스트레일리아 남동쪽 있는 섬나라. 1907 영국 자치령 되었다가 1947년에 자치국으로 정식 인정받았다. 해협 사이 두고 크게 북섬 남섬으로 나누어져 있고, 양모(), 유제품() 세계적 수출국이다. 복지 국가 생활 수준 매우 높다. 주민 대부분 영국계 백인 토착 원주민 오리 이며, 주요 언어 영어 오리 어이다. 수도 웰링턴(Wellington)이고, 면적 271,000제곱킬로미터이다.
1일차 

인천공항에서 탑승대기

 

밤사이 11시간을 날아 오클랜드공항 도착

 

무지 참은 막내친구

 

 

카메라가방은 아우가

 

 

 

 

 

가이드 미팅후

 

 

 

버스탑승

 

우릴 안내해 줄 가이드

 

서서히 북섬의 경관이 나타나기 시작

 

 

 

한참을 지나도 사람구경은 하지 못하고 소, 양, 사슴만이 우릴 반긴다

 

 

 

 

 

 

 

차량 멀미로 어슬렁거리며 식당으로

 

시작부터 소고기스테이크로

 

 

빌빌두여사 단짝

 

 

 

식탁에는 참새들이 우르르몰려 잔반정리

 

이렇게 맛있게 스테이크 요리를 즐기는데

 

 

이 두여사는 서로를 걱정하며 스테이크를 요리조리 살피기만한다

 

 

와이모토 반딧불 석회동굴

반딧불 동굴로 유명한 뉴질랜드 북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와이토모 동굴은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반딧불을 관람하는 세계 9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로 선정된 곳이며

수력에 의해 형성된 종류석을 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곤돌라

 

 

 

 

 

 

 

오를수록 한눈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로토루아 시내

 

 

 

 

 

 

 

 

 

 

 

 

 

 

두 아우와함께 고공그네(?) 시승

 

 

 

레드우드수목원

 

 

 

 

 

 

 

 

 

 

 

 

 

 

 

 

 

 

 

 

 

 

예쁘게 꾸며진 숲속의 화장실

 

 

 

식수보충(이곳 지하수는 어느곳이나 식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