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손녀손자와 점심 180908
배남골
2018. 9. 8. 21:02
아들이 미국 멕시코 보름간 출장중이라 손주들집에 도착 며느리와 손녀손자와 점심식사하러 간다
식사하러 출발~~~
건찬이 심어길러 수확해 보내온 수박 시식
손녀가 간곡히 자고 가라고 잡아 간신히 핑계대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