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여행을 같이 할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좋다.
별안간 아주 별안간 "튀자"는 소리만 내 놓으면 설겆이, 빨래 모두 내 팽개치고 먼저 차 타고 기다리는 사람
내 누구라 말은 않지만 이런사람과 평생을 같이 한다 함은 나에겐 크나큰 행운이다.
갈월사
경기도 양평의 갈월사의 납골영탑들
갈월사 앞에서
어딘지 잊었는데.... 여하튼 부처님은 뵙고 왔다.
와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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