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내려가 사업하고있는 도림동 친구 이원희의 초청으로 여수를 내려가 폐를 끼쳐가며 1박2일을
다녀왔다.
도림동에서 어려서부터 같이자란 친구 3내외가 출동 하였다. 밤늦게까지 술 한잔하며 싸움아닌 다툼으로
목소리도 컸었지만 다음날은 어제일들을 잊은듣 구경 잘하고 귀가했다.
출동 : 이영길, 조경련내외와 우리
화엄사
내려가며 들린 지리산 화엄사
이영길 부부
조경련 부부. 이친구는 여행 다녀와 얼마 지난후 세상을 버렸다 안타깝다.
출동 총원
각황전 앞에서
여수 어느 해변 카페에서 맥주 한잔 후
오동도
뭘 그리 생각 하는가? 보고싶다 경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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