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아빠가 휴양소 예약을 해 줘민재를 데리고 집식구와 같이(주연이는 다른계획때문에 못 가고) 가평
공무원 휴양소로 피서를 2박3일 다녀왔다.
가는길에 청평 천지연호수를 보러 갔다 개방하지않아 바로 가평으로 가고 오는날 소양호를 거쳐
청평사를 다녀왔다.
가평 가는길에 철길이 저렇게 휘어진 것은 처음 보았다.
가평 공무원휴양소
여기가 3일은 우리집
조카 민재의 재롱
예전에는 이 계곡이 제일 상류라 조용하고 깨끗 했는데 지금은 상류가 도보로 한 40분정도를 올라가며
음식점, 팬션등이 우후죽순처럼 늘비해 있었다.
그래도 재미 있었다.
걸래질은 내가 할텐데...
최 상류를 향하여
잠시 휴식
산넘고 물건너
여기가 사람 없는 최 상류. 홀랑벗고 멱 감았지.
나 찍어 주신다고?
괴물 출현
엄마 신발 벗으시고
업히세요. 으랐차차!
소양땜
소양호 구경 나서서
안개가 멋지게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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