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그 친구의 전화를 받고 영유형과 같이 궁평리로 달렸다.
그곳에는 정재가 그의 친구와 우럭을 한 바구니 잡아 회를 뜨고 있었다.
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영유형은 끝까지 앉아 많이 들었다.
붐비는 부두
이 차는 거의 잠기기 직전에 간신히 차를 끌어 내었다
맛있게 먹는것을 행인이 부러워하며 지나간다
라면을 저렇개 다정히 맛있게...
오해마슈 이건 음료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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