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은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 했었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아이들의 주선하에 엄마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하고왔다. 대견스럽고 든든하다. 더구나 진선이의 음식솜씨에 모두들 푸~~욱 빠져
온것같다. 날씨도 좋았다하고... 다만 5남매의 가족들중 같이하지 못한 몇분들 아쉽게 생각 합니다.
여행참석자 : 김진자, 홍효숙, 김진우, 김정희, 김주연, 이성수, 김용원, 안승찬, 안진선(이상9명).
얘들아! 다음에는 아빠들도 그 편성표에 꼭 끼워주라!
진짜로 그림 기가 막힌다.
야임마! 다큰 처녀가 어딜...
조리장과 두 보조(?)
침 꼴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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