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거래처에 물건 납품하러 가는길에 영유형님 내외와 동행하여 오이도-대부도를 둘러왔다.
오이도
영유형수님의 집안 동생이 하는 엄마손 칼국수. 칼국수 네그릇에 전어 회무침을 서비스로
오이도포구의 등대
오이도포구
아줌마의 과자를 갈매기들이 낚아 채 간다
송도 경제특구 지역. 용원이 회사가 있는곳
오이도의 횟집들
바지락을 잡아 올리는 아줌니들
대부도
대부도로
저형님 또 안주거리 찾고있네
나갈까? 들어갈까?
저기 보이는 섬이 누에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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