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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080610

* 국내여행/여행(그룹)

by 배남골 2008. 6. 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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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회의 모임을 겸하여 화성 행궁과 화성 순례를 하였다.

화성 행궁도

 

비들기의 화성 나들이

 

화성열차(편도 1,500원)

 

 

열차에서 본 서북각루와 서이치

 

해설사 할머니의 화성 해설

 

동암문과 동북포루

 

동암문과 연무대

 

동북포루의 성곽과 담장이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의 휴식

 

방화수류정 아래 연못 용연(龍淵)의 오리 부부와 새끼6마리

 

화홍문

 

화홍문에서 흘러 내리는 잘 정돈된 수원천

 

행궁 순례

 

장안문의 천정 감상

 

 

정약용의 거중기

 

화성행궁

 

봉수당

정조가 머무르던 행궁 정당(正堂)이었으며, 평상시에는 부사(府使)가 집무하는 동헌(東軒)으로 쓰였다. 정조19년(1795)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축하하는 뜻을 담아 정조가 새로이 봉수당(奉壽堂)이라는 당호를 내려 전참판 조윤형(曺允亨, 1725-1799)에게 편액(扁額)하게 하고, 회갑연 진찬례(進饌禮)를 여기서 거행하여 혜경궁에게 수복(壽福)을 기원하며 잔을 올렸다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재현

 

 

 

 

조화로운 담장

 

화령전

화령전은 1800년6월28일 정조대왕께서 돌아가시고 난 이후 정조대왕의 어진(초상화)을 봉안하기 위해 만든 어진봉인각이다.

 

정조의 초상화

 

솔숲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담장

 

봉수당의 지붕

 

행궁의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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