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의 불볕 더위에 야외 감나무 그늘 아래서 고추장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니 엄청 더웠다.
이날 소나기후 햇살이 무지 따가웠다
손님과의 즐거운 담소
불볕 더위에 소주몇잔 들이키니 얼굴이 홍당무
알뜰히도 먹어 치웠다. 나머지는 딱지몫
추석맞이 대동청소090907 (0) | 2008.09.07 |
---|---|
김씨네 벌초080524 (0) | 2008.08.25 |
빙장어른 기일080720 (0) | 2008.07.21 |
이모부 米壽宴080711 (0) | 2008.07.11 |
형님, 승래매제 생신080703 (0) | 2008.07.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