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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성묘080914

우리의 일상

by 배남골 2008. 9. 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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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묘소 성묘 

성묘후

 

차례지난후

 

커피 한잔과 TV를 보면서

 

아파트에서 내려다 본 일월호수

 

산소를 향하여

 

안녕 하신지요?

 

그늘에서 음복

 

4남매

 

폼이 후즐근

 

 

묘소를 지켜보며...

 

4촌 조카도 합류

 

촬영전 웃음의 한컷

 

잘 정비된 부모님 묘소

 

하산길

 

하산길 아름다운 들꽃들

 

토종밤 몇개 줍고

 

집으로

 

 

장인 장모님 묘소 성묘080915 

장인어른께거 설치해 놓으신 묘소입구 철 출입문

 

산소 오르는 길

 

조부모님 묘

 

장인, 장모님과 처 숙부모 묘

 

 

더워서...

 

날씨가 맑아 무지 더웠다

 

인사 올리자(불참 주연엄마:아파서, 민우아빠:침 맞느라, 석화엄마:특근)

 

편히 쉬옵소서

 

촬영기사 참배

 

좀 늦어서

 

 

음복주 얼마나 남기셨나?

 

그늘에서 한잔

 

부곡의 옛 동네 

장인어른께서 자주 운동하시던 게이트볼장

 

게이트볼장에서 예전 집을 향하여

 

옛집 입구(변함이 없었다)

 

옛집전경(입구에 장인어른께서 가꾸시던 층층의 향나무가 안보인다)

 

옛집 별채는 선물의 집으로, 그 엽집은 추어탕집으로 변신했다.

 

귀가중 들른 부곡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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