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리의 소나무
선병국 99칸 가옥 가는길의 서원리 소나무
선병국 99칸 가옥
1919∼1921년 사이에 지어진 이 집은 전통적 건축기법에서 벗어나서, 건물의 칸이나 높 이 등을 크게 하는 경향으로 변화를 보이던 시기의 대표적 건물이다. 집은 안채와 사랑채 및 사당의 3공간으로 구획하여 안담으로 둘러싸고, 그 밖을 바깥담 으로 크게 둘러쌌다.
후문 입구의 정겨운 토담
선병국 가옥의 별채
선병국가옥은 후손(사진의 규수가 이 건축물을 건축한 분의 손주 며느님)이 직접 거주하며 관리하는 가옥입니다. 사랑채는 찻집으로 이용중이 며 안채와 행랑채는 고시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채에서 본 정원(정원의 소나무가 일품이다)
별채 마루에서 본 뒷뜰
별채의 휘어진대로의 대들보
우리가 마신 국화차 한잔에 4천원(녹차, 매실차도 있단다)
별채전경
입구 솟을대문에서본 별채
안채(개방은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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