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현장을 다녀와 잠시 쉬고 있다가 동네친구의 등살에 못이겨 번개같이 소래포구로 끌려가 소주를 곁들인 맛있는 회로 포식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칠 저녘무렵의 한가로운 포구풍경(갈매기도 한가로와 보인다)
그래도 매장안은 불야성
침 넘어가는 추젖
회를 뜨며 젖갈감상
이정도면 공기밥 3그릇 정도는...
우리가 주문한 우럭,광어회를 뜨는 주인장 손길이 바쁘다
파장즈음 소래포구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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