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움을 무릅쓰고 체력 단련을 위해 땀을 비오듯 흘리며 소래산 등산을 하고 왔다
소래산(299.4m)
예전에 갔을때보다 더 깨끗하고 편의 시설도 많이 늘어 아주 좋다
등산로 입구앞 산책로
가파른 계단 등산로
조, 우 갈림길의 청용 약수터 (우리는 우측으로 올라 좌측으로 하산)
약수터 앞에서 휴식
마애불께 예를 올리고
마애불
마애불에서 내려다 본 신천리
마애불을 올려본다
중간지점 경관 좋은곳
정상이 훤히 보인다
정상에서서
정상의 전망대
도시락으로 배를 불리고
등산로 입구의 인공폭포
관곡지
관곡지의 야생화 전시관
스님들의 관람 행차
레스를 단 긴 박꽃
한국 지도 연못에서
시계꽃
연 숲
연잎이 사람 키보다 훨씬 크다
사진 작가들의 취재경쟁
자! 집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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