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동창 송년회
영등포역 앞 동해 활어횟집
벌써부터 많은 친구들이 모여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서서히 술이 오르기 시작한다
좌석을 옮겨가며 한잔 또한잔
2차 맥주로 입가심
다정했던 친구들이 모두 마주 앉았다
가장 절친했던 초대회장 강필환과
학창시절의 익살 재현
이때쯤은 많이 취해 있었다
옥구봉의 해넘이 091231 (0) | 2010.01.01 |
---|---|
가족 송연회 091226 (0) | 2009.12.27 |
배남골 김가네 김장하는날 091121 (0) | 2009.11.21 |
사돈댁과 점심 091026 (0) | 2009.10.26 |
집 앞 단풍 091025 (0) | 2009.10.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