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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경기국제 항공전 100504

* 국내여행/여행(그룹)

by 배남골 2010. 5. 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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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 항공전 

행사장 입구

 

 

쇼를 준비중인 경비행기들

 

행사장의 초상 화가들

 

홍삼엑기스 무료 시식

 

관람대기 완료

 

작년의 항공전 행사를 축하해 준 이탈리아 곡예비행 파이오니아팀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이나믹한 4기 곡예비행을 선보인 바 있고, 일본 곡예비행팀은 단기곡예비행으로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농약및 씨앗살포 비행기

 

 

 

 

일본인 65세의 곡예비행

 

 

이날 병아리들의 관람객이 아주 많았다

 

전시핼기 앞에서

 

모두 운항 가능한 헬기

 

 

 

모두 국산 전차들

 

 

 

 

꼬마가 아주 신기한가보다. 귀여워~~~

 

B BOY공연

 

 

 

 

 

 

 

 

사람들로 부터 경이와 존경을 함께 받고 있는 여성 곡예비행 파일럿 챔피언. 스벳라나 카파니나(Svetlana Kapanina)는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여섯번의 곡예비행 분야 여성세계챔피언 타이틀을 받았으며, 세계곡예비행대회에서 총38번의 메달을 수상하였다. 국제항공스포츠연맹(FAI)는 그녀를 '금세기 최고의 파일럿'으로 인정하고 있다. 1987년 약사전공 의대을 졸업하였고, 이듬해부터 비행을 시작하였으며, 1991년에 러시아 곡예비행단원이 되었고, 1995년 Kaluga Pilot’s School을 졸업하였다. 취미로 시작한 비행조정이 그녀를 프로 곡예비행사로 만들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꾸준하면서도 강도 높은 훈련과 체력단련으로 그녀는  일찍이 세계적인 엘리트 곡예비행사가 되었다. 1991년 진정한 러시아 챔피언이 된 이후 2년 후인 1993년 그녀의 첫번째 국제대회인 유럽곡예비행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다.
1995년에는 '국가공로상', 2002년에는 '영예의 상'울 받았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Svetlana Kapanina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훌륭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곡예비행 파일럿 챔피언. 러시아의 스벳라나 카파니나(Svetlana Kapanina)의 과감하고 박진감 넘치는 곡예비행

  

 

 

여자 비행사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곡예후 착륙 세리머니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덤블링으로 관객 박수에 보답

 

 

와~~~!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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