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포대기 100825

사랑손자

by 배남골 2010. 8. 26. 11:51

본문

할머니가 사준 사랑손자 포대기 

아주 편한가보다

 

 

 

 

 

 

 

 

선잠에서 깨어나다

 

그리고 울어 제낀다

 

심통 

'사랑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913  (0) 2010.09.15
홀로서기 100903  (0) 2010.09.04
말이 하고싶어 100815  (0) 2010.08.15
이유식 시작 100727  (0) 2010.07.29
100일 기념촬영사진  (0) 2010.07.25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