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고교 한마당축제 참석 110424

우리의 일상

by 배남골 2011. 4. 25. 21:57

본문

 

오래 묵은 친구들

 

언제나 찍사

 

똑바로 서! 이친구들아!!!

 

자동셔터 진행중 (결과물은 맨 윗사진)

 

 

트렁크 테이블에서

 

 

절친한 친구 김명길

 

김상운과

 

봉사에 여념없는 홍여사와 총무 사모님

 

 

입에 살살녹는 한우갈비 있습니다~ 시원한 해장국에 소주, 맥주, 막걸리 있습니다~~~~!

 

 

 

 

 

 

김칠성, 김상식, 우리, 박정수, 이의순

 

커피 한잔의 여유

'우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형비행 110528  (0) 2011.05.30
초교 반창회 110428  (0) 2011.04.29
때늦은 환상적인 春雪 110325  (0) 2011.03.25
돌아온 꼭지 110322  (0) 2011.03.25
누님생신 110225  (0) 2011.02.2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