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직장 휴가에 맞춰 처음으로 딸 사위와 손자를 데리고 강원 평창의 휘닉스파크로 1박2일의 설레이는 여행을 다녀왔다.
다행이 날씨도 매우 좋았고 특히 손자가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했다
평창 방아다리약수
차에서 내려 방아다리 약수로 가기위해 보행기를 탄다
하늘을 가린 우거진 숲이 신기하기만 하다
모든것이 궁굼하고 신기해...
장난을 치다가도 엄마가 따라 오는지 수시로 확인
숲속에 산책나온 강아지를 부지런히 따라가 귀찮게...
강아지와 친숙해져 강아지가 한번 밀어 손자가 넘어졌었다
강아지는 그 이후 손자를 우습게보고 마구 달려든다
결국은 손자 등짝에 붉게 발톱자국을 남기고
횡계 황태회관에서 황태구이와 해장국
엄마옷을 걸쳐입고
딸사진
어디 물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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