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에서의 생일잔치
말레지아 말도 잘 통하지않는 이국에서 나의 생일을 잊지않고 기억 하고있는 권민택, 김경숙 내외가
호텔근교에는 있지도않은 생일케잌을 전날 늦은밤 어렵사리 호텔 프런트에 의뢰 해 준비하여
다음날 점심식사 자리에서 아주 멋진 생일축하 대접을 받고왔다
당시의 고마움과 기쁨을 남기고저 서투른 동영상을 편집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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