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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손자 머리깎기 130428

사랑손자

by 배남골 2013. 4. 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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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머리깎기에 익수해진 큰손주녀석

 

 

 

둘째는 아직도 땀을 뻘뻘 흘리며 앙탈중

 

멋지고 듬직하고

 

귀여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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